Pwnable 수업이 어느새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.
수업을 진행하면서 내가 기존에 공부했던 부분에서의 허점을 발견할 수 있었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.
전 보다 더 시스템 해킹이 재밌어진거 같다.
외부 활동으로 Hspace활동과 함께 화이트햇 콘테스트, 와콘 등 대회에 참여했다.
비록 좋은 성과를 얻지는 못했지만 나날이 성장해 나가는게 느껴져서 좋다.
우수한 선배들 밑에서 지속적으로 활동을 해 나가다 보면 나도 조금이라도 선배들과 같은 위치에 설 수 있지는 않을까?
시간이 되게 빠르게 지나간 9월 부족한 점들을 다시 채워나갈 계획을 세워나가야겠다.
10월도 힘내보자!